문화탐방으로 한국도 알고 활력도 얻고
대우조선해양 베트남 사우 경주문화탐방
작성 : 2012년 05월 11일(금) 08:58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은 회사에 근무하는 베트남, 네팔, 미얀마 등 10개국 1300여명의 외국인 사우들을 위해 2012년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를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행사는 매월 국가별로 운동회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열리던 것을, 외국인 사우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해서 문화탐방형식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오는 6월초 까지 5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그 첫 번째로 지난 6일 251명의 베트남 사우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유적지인 경주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그동안 함께 못했던 동료들과 자국의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뉴에반줍씨는(보양전기) “한국에 온지 4년이 넘었지만, 문화유적을 체험한 것은 처음이다. 기숙사로 돌아와서도 고향친구들과 탐방얘기로 즐거웠고, 이런 좋은 경험을 갖게 해준 대우조선해양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경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가 거의 같다는 것도 알게 됐다. 비슷한 문화의 한국과 베트남 동료들이 앞으로도 한 가족처럼 오래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를 기획한 협력사지원팀 최광덕 대리는 “이번 ‘한국문화탐방’은 여행을 즐길 여유가 없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내국인과의 갈등 해소, 그리고 자국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친목을 도모, 자국의 향수를 위로하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애사심을 고취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행사는 매월 국가별로 운동회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열리던 것을, 외국인 사우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해서 문화탐방형식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오는 6월초 까지 5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그 첫 번째로 지난 6일 251명의 베트남 사우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유적지인 경주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그동안 함께 못했던 동료들과 자국의 향수를 달래는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뉴에반줍씨는(보양전기) “한국에 온지 4년이 넘었지만, 문화유적을 체험한 것은 처음이다. 기숙사로 돌아와서도 고향친구들과 탐방얘기로 즐거웠고, 이런 좋은 경험을 갖게 해준 대우조선해양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경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가 거의 같다는 것도 알게 됐다. 비슷한 문화의 한국과 베트남 동료들이 앞으로도 한 가족처럼 오래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를 기획한 협력사지원팀 최광덕 대리는 “이번 ‘한국문화탐방’은 여행을 즐길 여유가 없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내국인과의 갈등 해소, 그리고 자국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친목을 도모, 자국의 향수를 위로하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애사심을 고취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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