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리틀야구단 도미노피자기 결승 진출
작성 : 2012년 05월 15일(화) 17:57 가+가-
거제시 리틀야구단(단장 이행규, 감독 김진후)이 제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거제시 리틀야구단은 15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강호 대전동구팀을 13대4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윤수원 선수가 2루타 두방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구현수로 시작한 투수진도 이상민 임경목 임호빈 선수가 이어던지며 단 한차례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6대0으로 앞서가던 5회말 수비진의 연이은 실책으로 4실점하며 잠시 흔들리는 듯 했으나 6회부터 타선이 다시 폭발하며 대거 7점을 더해 경기를 13대4로 마무리했다.
거제시리틀야구단의 드라마같은 연승행진이 우승으로 마무리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제시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하기는 지난 2007년 팀 창단 후 처음있는 경사다.
결승전은 16일 ‘경기안양리틀’과 ‘서울노원구리틀’ 경기의 승자와 벌인다.
도미노피자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4일 개막했으며 112개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 리틀야구단은 15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강호 대전동구팀을 13대4로 격파하고 결승전에 올랐다.
윤수원 선수가 2루타 두방으로 맹활약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구현수로 시작한 투수진도 이상민 임경목 임호빈 선수가 이어던지며 단 한차례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다.
6대0으로 앞서가던 5회말 수비진의 연이은 실책으로 4실점하며 잠시 흔들리는 듯 했으나 6회부터 타선이 다시 폭발하며 대거 7점을 더해 경기를 13대4로 마무리했다.
거제시리틀야구단의 드라마같은 연승행진이 우승으로 마무리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제시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하기는 지난 2007년 팀 창단 후 처음있는 경사다.
결승전은 16일 ‘경기안양리틀’과 ‘서울노원구리틀’ 경기의 승자와 벌인다.
도미노피자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4일 개막했으며 112개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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