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리틀야구단, 전국제패 일냈다
전국 최강 경기도 안양시 리틀 야구단에 역전승
작성 : 2012년 05월 17일(목) 08:58 가+가-

제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 야구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거제시 리틀 야구단이 전국최강 경기도 안양시 리틀 야구단에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객관적인 전력상 전국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안양시 리틀과 상대한 거제리틀야구단은 5회까지 3대1로 리드를 당하고 있었다. 팀 분위기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대견하다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드라마틱한 반전이 시작됐다.
마지막 6회 초 공격에 들어선 거제시 리틀 야구단은 선두타자로 타선 ‘임호빈’ 이 안타로 출루하자 끈질긴 승부 끝에 만루상황을 만들었고 이상민이 펜스를 맞추는 큼지막한 안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윤수원’ 이 역전결승타를 터트리며 4대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6회 말 투수 ‘임경목’의 깔끔한 마무리로 역전드라마가 완성됐다.
경기 내내 어린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며 응원해온 이행규 단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응원단은하였고 우승의 순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대회 시작부터 선수단과 함께한 김용덕 거제시야구협회 협회장은 “열흘이상 긴 원정길을 잘 견뎌준 우리 어린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제는 거제시가 시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우리 리틀 야구단에 관심을 보여줄 차례” 라고 강조했다.
거제시 리틀 야구단은 17일 B리그 우승팀인 김해시 리틀 야구단과 왕중왕전을 치른다. 왕중왕전은 MBC-ESPN을 통해 오후 4시부터 전국에 생중계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객관적인 전력상 전국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안양시 리틀과 상대한 거제리틀야구단은 5회까지 3대1로 리드를 당하고 있었다. 팀 분위기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대견하다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드라마틱한 반전이 시작됐다.
마지막 6회 초 공격에 들어선 거제시 리틀 야구단은 선두타자로 타선 ‘임호빈’ 이 안타로 출루하자 끈질긴 승부 끝에 만루상황을 만들었고 이상민이 펜스를 맞추는 큼지막한 안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윤수원’ 이 역전결승타를 터트리며 4대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6회 말 투수 ‘임경목’의 깔끔한 마무리로 역전드라마가 완성됐다.
경기 내내 어린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며 응원해온 이행규 단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응원단은하였고 우승의 순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대회 시작부터 선수단과 함께한 김용덕 거제시야구협회 협회장은 “열흘이상 긴 원정길을 잘 견뎌준 우리 어린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이제는 거제시가 시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우리 리틀 야구단에 관심을 보여줄 차례” 라고 강조했다.
거제시 리틀 야구단은 17일 B리그 우승팀인 김해시 리틀 야구단과 왕중왕전을 치른다. 왕중왕전은 MBC-ESPN을 통해 오후 4시부터 전국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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