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굴 양식어민 청정해역 어쩌나
남해안 굴 대미수출 중단 통조림은 제외
작성 : 2012년 05월 20일(일) 23:46 가+가-
남해안 냉동 굴의 미국수출 중단으로 양식어민들이 대일수출에도 영향을 받을까 우려하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3월 거제 통영 등 남해안 굴 생산지정해역에 대한 수질검사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한국산 냉동굴(통조림 제외)과 패류에 대한 판매금지를 결정했다.
또한 수입물량에 대한 리콜방침도 정했다.
미 FDA는 지난해 말 자국내에서 냉동굴을 먹은 소비자가 노로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식중독사고가 발생하자 지정해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진행했었다.
해양식품부는 오는 10월 본격적인 굴 수확시즌에 앞서 FDA 지정해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통해 대미수출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굴 수출량은 2100만불 규모다. 남해안 굴의 대미수출길이 막히면서 주요수출국인 일본 등지에서도 굴 수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어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미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3월 거제 통영 등 남해안 굴 생산지정해역에 대한 수질검사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한국산 냉동굴(통조림 제외)과 패류에 대한 판매금지를 결정했다.
또한 수입물량에 대한 리콜방침도 정했다.
미 FDA는 지난해 말 자국내에서 냉동굴을 먹은 소비자가 노로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식중독사고가 발생하자 지정해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진행했었다.
해양식품부는 오는 10월 본격적인 굴 수확시즌에 앞서 FDA 지정해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통해 대미수출 재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미국 굴 수출량은 2100만불 규모다. 남해안 굴의 대미수출길이 막히면서 주요수출국인 일본 등지에서도 굴 수입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어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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