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작성 : 2012년 05월 21일(월) 13:50 가+가-
최근 전남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의사환자 및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해안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06년 88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점차 감소하다가 ’10년 73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최근 4년간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6월 3명, 7월에 16명, 8월에 35명, 9월에 61명, 10월에 28명, 11월에 3명으로 7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5~10월 해수온도가 21℃이상일 때 비브리오 블리피쿠스(Vibrio Vulnificus)균에 오염된 어패류의 취급 또는 생식, 해수와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 대부분 감염되며 발진, 부종, 수포, 괴사성 병변 등의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콜 중독자 등에게는 치사율이 50%이상 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
통영시보건소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어패류 익혀먹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해․하수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은 ‘06년 88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점차 감소하다가 ’10년 73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최근 4년간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6월 3명, 7월에 16명, 8월에 35명, 9월에 61명, 10월에 28명, 11월에 3명으로 7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5~10월 해수온도가 21℃이상일 때 비브리오 블리피쿠스(Vibrio Vulnificus)균에 오염된 어패류의 취급 또는 생식, 해수와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 대부분 감염되며 발진, 부종, 수포, 괴사성 병변 등의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콜 중독자 등에게는 치사율이 50%이상 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이다.
통영시보건소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어패류 익혀먹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해․하수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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