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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학생 절반이상 아침 안 먹는다
작성 : 2012년 05월 23일(수) 12:58 가+가-
거제 YWCA 조사결과 거제지역 중 고등학생의 58%가 아침밥을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와 ‘얘들아 밥먹자’ 아침식탁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거제YWCA는 거제 K고등학교 학생 346명을 대상으로 한 스티커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아침을 거르는 가장 큰 이유는 ‘늦잠’때문 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자 가운데 49%의 학생들이 잠이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중 고생이 1주일을 기준해 가장 많이 먹는 인스턴트 식품은 145명(40%)이 라면류로 꼽았다. 학생들은 라면이나 헴버거를 주2회 정도 식사대용으로 먹는다고 응답했다.

거제YWCA와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는 7년째 거제지역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얘들아 아침먹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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