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향교 성년례 “우리도 이제 성년입니다”
작성 : 2012년 05월 23일(수) 22:38 가+가-

제40회 성년의 날을 맞아 미래 주역이 될 성년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 성년례 행사가 지난 5월 19일 거제향교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성년식은 올해 20세가 되는 남․여 성년자 20명과 축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성년례 재현과 성년선서 및 성년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큰손님인 서용태 주민생활국장이 집전한 가운데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술과 차 마시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았다.
삼가례(성년자에 대한 세 가지 축사)는 어른이 됐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유건과 족두리를 쓰는 의식, 술 마시는 의식인 초례, 성년선언과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하는 수훈례 등의 전통 성년례를 재현했고, 행사가 끝난 후 큰손님과 성년자들 간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거제시는 올해 성년을 맞이하는 2756명에게 성년 축하카드를 보내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우리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거제시장의 메시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성년식은 올해 20세가 되는 남․여 성년자 20명과 축하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성년례 재현과 성년선서 및 성년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큰손님인 서용태 주민생활국장이 집전한 가운데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술과 차 마시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았다.
삼가례(성년자에 대한 세 가지 축사)는 어른이 됐음을 상징하는 의미로 유건과 족두리를 쓰는 의식, 술 마시는 의식인 초례, 성년선언과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하는 수훈례 등의 전통 성년례를 재현했고, 행사가 끝난 후 큰손님과 성년자들 간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거제시는 올해 성년을 맞이하는 2756명에게 성년 축하카드를 보내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우리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거제시장의 메시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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