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지역내 도서 외래식물 퇴치작전
작성 : 2012년 05월 26일(토) 10:24 가+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기환)는 도서지역 내 자연생태계 교란요소가 매우 큰 법정관리 식물종(돼지풀 등 3종) 제거행사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내 확인된 생태계 교란식물은 돼지풀(Ambrosia artemisiaefolia var. elatior)등 3종이다.
이 가운데 돼지풀은 왕성한 생육으로 토착종의 생육을 방해 하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주로 민가주변 소로길이나 탐방로 주변에서 집단적으로 서식하고 있어 개화기 이전 식물체가 작을 때 뿌리채 뽑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제거작업은 도서지역 내 탐방객의 출입이 잦은 지역(소매물도 등)을 중심으로 주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대대적으로 시행했다.
제거작업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업무협약(MOU) 에 따라 이 학교학생 45명이 참가해 생태계 교란식물종에 대한 생생한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 지인주과장은 “도서지역 내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은 현장 여건 및 접근성이 어려운 만큼 특정시기에 집중 제거해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며 “국립공원의 자연을 사랑하는 탐방객 및 지역주민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한려해상국립공원 도서지역내 확인된 생태계 교란식물은 돼지풀(Ambrosia artemisiaefolia var. elatior)등 3종이다.
이 가운데 돼지풀은 왕성한 생육으로 토착종의 생육을 방해 하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주로 민가주변 소로길이나 탐방로 주변에서 집단적으로 서식하고 있어 개화기 이전 식물체가 작을 때 뿌리채 뽑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제거작업은 도서지역 내 탐방객의 출입이 잦은 지역(소매물도 등)을 중심으로 주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대대적으로 시행했다.
제거작업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업무협약(MOU) 에 따라 이 학교학생 45명이 참가해 생태계 교란식물종에 대한 생생한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양자원과 지인주과장은 “도서지역 내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은 현장 여건 및 접근성이 어려운 만큼 특정시기에 집중 제거해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며 “국립공원의 자연을 사랑하는 탐방객 및 지역주민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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