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중곡초 최선재 제41회 전국소체 금메달
작성 : 2012년 05월 29일(화) 11:01 가+가-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전 남초 400m계주에 출전한 거제 중곡초등학교(교장 박종성) 최선재 군이 금메달을 따냈다.
400m계주 경남선발팀은 전날 이루어진 예선경기에서도 1위의 기록(48초 21)으로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2위(48초70)인 경북선발팀을 3m이상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번 금메달 획득에는 경남선발팀의 에이스인 최선재(중곡초, 6학년)군의 공이 컸다.
최선재는 두 번째 주자로 뛰면서 결승에 오른 8팀 중 가장 먼저 3번 주자에게 배턴을 넘겨주며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냈다.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응원석에서는 중곡초등학교 교직원들이 모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를 외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종성 교장은 최선재 선수와 육상지도자(감독 이호룡, 코치 이상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연휴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와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학교경영자로서 이루고 싶었던 한 가지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중곡초등학교 육상부는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대표선수들을 출전시켜 오다 이번에 드디어 금메달을 따냈다.
이 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거제중앙중학교 진명우 선수 역시 중곡초등학교 육상부 출신이다.
이호룡 육상부 지도교사는“이 번 대회에서 메달을 노려보았던 김혜원(5학년, 800m달리기) 선수가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 내년에는 혜원이가 금메달을 꼭 딸 것으로 믿는다”며 내년에도 금메달 획득에 자신감을 보였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400m계주 경남선발팀은 전날 이루어진 예선경기에서도 1위의 기록(48초 21)으로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2위(48초70)인 경북선발팀을 3m이상 앞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번 금메달 획득에는 경남선발팀의 에이스인 최선재(중곡초, 6학년)군의 공이 컸다.
최선재는 두 번째 주자로 뛰면서 결승에 오른 8팀 중 가장 먼저 3번 주자에게 배턴을 넘겨주며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냈다.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응원석에서는 중곡초등학교 교직원들이 모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환호를 외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종성 교장은 최선재 선수와 육상지도자(감독 이호룡, 코치 이상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연휴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와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학교경영자로서 이루고 싶었던 한 가지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중곡초등학교 육상부는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남대표선수들을 출전시켜 오다 이번에 드디어 금메달을 따냈다.
이 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거제중앙중학교 진명우 선수 역시 중곡초등학교 육상부 출신이다.
이호룡 육상부 지도교사는“이 번 대회에서 메달을 노려보았던 김혜원(5학년, 800m달리기) 선수가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 내년에는 혜원이가 금메달을 꼭 딸 것으로 믿는다”며 내년에도 금메달 획득에 자신감을 보였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