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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중앙중 진명우 전국소체 2관왕
포환과 원반던지기 에서 신기록 세우며 금메달 획득
작성 : 2012년 05월 29일(화) 19:26 가+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원에서 치러진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제중앙중(교장 곽권태) 진명우(3년, 남)가 육상필드 남자 중학부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날 포환던지기에서 17m 50c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진명우는 27일 원반던지기에서 62m 95cm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명우는 2011년에 이어 이 대회 원반던지기 2연패를 달성했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명우는 앞서 지난 4월에 ‘경남 초중생체육대회’에서 57m 85cm로 대회 최고기록을 세우고, 이어 5월에는 ‘전국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61m 83cm로 14년 만에 대회 신기록을 세워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대회기록은 이보다 무려 1m 12cm를 갱신하는 등 신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국가대표 기대주로서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거제중앙중에서는 진명우 외에 2명이 육상대표로 전국소체에 참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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