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 삼성중공업, 음식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 협약
작성 : 2012년 05월 30일(수) 11:17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와 삼성중공업(주)(대표이사 노인식)이 5월 29일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 및 처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민호 시장을 비롯한 국ㆍ소장들과 삼성중공업㈜ 박영헌 부사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음식물 폐기물의 해양 배출이 전면적으로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연초면 한내8길 95 일원의 2,000㎡ 부지에 하루 8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과 음폐수 처리 용량을 갖춘 시설을 준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착공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삼성중공업이 장차 회사에서 발생할 음식물류 폐기물을 준공 될 시의 공공처리시설에 맡겨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그 처리 비용 55억 원을 미리 거제시에 내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권민호 시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비 등 부족한 시의 예산을 사전 확보하고, 삼성중공업㈜는 사내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시와 기업이 상생하는 본보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박영헌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거제시와 삼성중공업㈜의 상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제시민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위탁처리비가 들어오는 대로 추경에 편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협약식에는 권민호 시장을 비롯한 국ㆍ소장들과 삼성중공업㈜ 박영헌 부사장 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음식물 폐기물의 해양 배출이 전면적으로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류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연초면 한내8길 95 일원의 2,000㎡ 부지에 하루 8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과 음폐수 처리 용량을 갖춘 시설을 준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착공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삼성중공업이 장차 회사에서 발생할 음식물류 폐기물을 준공 될 시의 공공처리시설에 맡겨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그 처리 비용 55억 원을 미리 거제시에 내는 것이다.
이날 협약에 참석한 권민호 시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비 등 부족한 시의 예산을 사전 확보하고, 삼성중공업㈜는 사내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시와 기업이 상생하는 본보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 박영헌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거제시와 삼성중공업㈜의 상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제시민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으로부터 위탁처리비가 들어오는 대로 추경에 편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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