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남방동사리 멸종위기 동식물 지정
작성 : 2012년 05월 31일(목) 17:16 가+가-

사진출처/네이버블로그 realdog
거제도 일부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남방동사리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바뀐 야생 동ㆍ식물 보호법 시행 규칙에 따라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이 221종에서 246종으로 확대된다” 고 31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에는 경기ㆍ충청 지역에만 분포하는 '수원청개구리'와 경남 창녕군에서 복원 중인 '따오기', 개체 수가 적은 '금자란', 거제도의 일부 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남방동사리 등 57종이 포함됐다.
반면에 전 세계적으로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된 '바다사자'와 해마다 60~100만 마리가 우리나라를 찾는 '가창오리',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는 '황기' 등 32종은 멸종 위기종 목록에서 제외됐다.
호랑이와 황새 및 미호종개 등 189종은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로 계속 관리할 필요가 있어 다시 지정됐다.
이 가운데 섬진강 상류 지역에만 사는 임실납자루, 분포 지역이 한정된 데다 개체 수가 적은 비바리뱀, 개체 수가 많이 사라진 털복주머니란 등 3종은 종 보전 필요성이 높아 2급에서 1급으로 등급이 올랐다.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로 지정이 되면 불법으로 잡거나 거둬들이는 것은 물론 사고파는 행위가 금지된다.
새로 지정된 멸종 위기종 목록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또는 법제처 국가 법령 센터 누리집(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환경부는 “바뀐 야생 동ㆍ식물 보호법 시행 규칙에 따라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이 221종에서 246종으로 확대된다” 고 31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에는 경기ㆍ충청 지역에만 분포하는 '수원청개구리'와 경남 창녕군에서 복원 중인 '따오기', 개체 수가 적은 '금자란', 거제도의 일부 하천에서만 볼 수 있는 남방동사리 등 57종이 포함됐다.
반면에 전 세계적으로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된 '바다사자'와 해마다 60~100만 마리가 우리나라를 찾는 '가창오리',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는 '황기' 등 32종은 멸종 위기종 목록에서 제외됐다.
호랑이와 황새 및 미호종개 등 189종은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로 계속 관리할 필요가 있어 다시 지정됐다.
이 가운데 섬진강 상류 지역에만 사는 임실납자루, 분포 지역이 한정된 데다 개체 수가 적은 비바리뱀, 개체 수가 많이 사라진 털복주머니란 등 3종은 종 보전 필요성이 높아 2급에서 1급으로 등급이 올랐다.
멸종 위기 야생 동ㆍ식물로 지정이 되면 불법으로 잡거나 거둬들이는 것은 물론 사고파는 행위가 금지된다.
새로 지정된 멸종 위기종 목록은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또는 법제처 국가 법령 센터 누리집(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