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해상국립공원 깃대종 ‘팔색조’ 가 돌아왔어요
여름철새 팔색조 도래시기(5월중순~8월말) 소음자제 당부
작성 : 2012년 06월 01일(금) 10:27 가+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기환)는 지역 상징성이 크고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깃대종(Flagship Species) 팔색조(Pitta nympha)가 올해도 어김없이 거제지역에서 도래했다고 1일 밝혔다.
팔색조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동물 Ⅱ급(천연기념물 제204호)으로 우리나라 해안가 상록활엽수림에 도래하는 전 세계적으로 약2500~1만여 마리정도가 살고 있는 희귀 철새다.
해마다 5월 중순께 우리나라에 와서 8월말 열대지역으로 이동하며, 몸에 8가지 색을 가지고 있고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서는 팔색조 서식지의 조사·연구, 보호활동 등 서식지 안정화 및 보전에 노력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거제시 학동 동백림(천연기념물제233호)의 일원의 출입통제 강화 등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해양자원과 지인주과장은 “해안가 또는 섬지역의 울창한 상록활엽수 숲 속에서 팔색조 둥지 짓기 및 정착과 산란시기인 만큼 인근지역을 탐방하는 탐방객에게 소음유발 방지 등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팔색조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동물 Ⅱ급(천연기념물 제204호)으로 우리나라 해안가 상록활엽수림에 도래하는 전 세계적으로 약2500~1만여 마리정도가 살고 있는 희귀 철새다.
해마다 5월 중순께 우리나라에 와서 8월말 열대지역으로 이동하며, 몸에 8가지 색을 가지고 있고 경계심이 강해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서는 팔색조 서식지의 조사·연구, 보호활동 등 서식지 안정화 및 보전에 노력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거제시 학동 동백림(천연기념물제233호)의 일원의 출입통제 강화 등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해양자원과 지인주과장은 “해안가 또는 섬지역의 울창한 상록활엽수 숲 속에서 팔색조 둥지 짓기 및 정착과 산란시기인 만큼 인근지역을 탐방하는 탐방객에게 소음유발 방지 등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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