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동료 배달원 살해하려한 40대 구속영장
작성 : 2012년 06월 05일(화) 10:19 가+가-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모욕을 준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40대 배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5일 중국집 배달원 A씨(42)를 살인미수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3시30분께 장승포동의 한 호프집에서 동료 B씨(40)와 함께 술을 마시다 나이어린 B씨가 자신에게 과거 조폭생활을 했다며 반말과 함께 욕을 하고 컵에 든 물을 머리에 끼얹고 모욕하자 숙소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다.
범행직후 A씨는 119에 사람이 다쳤다고 전화한 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50여미터 떨어진 하수구에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찾았다. 범행일체를 자백받은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5일 중국집 배달원 A씨(42)를 살인미수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3시30분께 장승포동의 한 호프집에서 동료 B씨(40)와 함께 술을 마시다 나이어린 B씨가 자신에게 과거 조폭생활을 했다며 반말과 함께 욕을 하고 컵에 든 물을 머리에 끼얹고 모욕하자 숙소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다.
범행직후 A씨는 119에 사람이 다쳤다고 전화한 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50여미터 떨어진 하수구에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찾았다. 범행일체를 자백받은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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