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남 고성 공룡엑스포 ‘태양광’ 으로 여름난다
작성 : 2012년 06월 05일(화) 14:37 가+가-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경남 고성공룡엑스포 행사장이 태양광으로 여름을 난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학렬, 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행사장 3구역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여름나기에 걱정이 없다고 5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 태양광발전시스템으로 생산되는 연간 전력량은 38만3063kWh로 관광지 연 전기사용량의 23%를 차지해 약 5354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있다.

공룡엑스포 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특징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옥상 등의 빈 공간이 아니라 관람객의 주요 관람동선 및 휴게공간에 설치되어 승강장, 그늘막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맑은 날에는 전력을 생산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빗물 집수판으로 활용 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2공룡엑스포의 주제가 환경과 관련이 있는 만큼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홍보와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