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보수호에 남녀가 따로 없다”
육군 39보병사단, 8일 거제 여성예비군소대 창설
작성 : 2012년 06월 09일(토) 11:19 가+가-

육군 39보병사단 거제대대는 8일 거제 예비군훈련장에서 독수리연대장 주관으로 지역안보 공감대 확산과 향방작전간 전투근무지원을 위한 거제 여성예비군소대 창설식을 가졌다.
경남지역에서 8번째 창설된 여성예비군소대다.
거제대대는 지난 4월 말부터 거제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공개모집했고, 자격요건을 갖춘 총 32명을 선발했다.
소대원들은 앞으로 나라사랑교육, 제식훈련, 응급처치교육, 서바이벌 훈련 등 향방작계훈련을 매년 6시간 이상 받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 재난 구호활동, 장병 위문활동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거제 여성예비군소대 안춘자 소대장(45세)은 “지역안보를 위해 자진해서 활동하는 것인 만큼, 여성예비군소대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주민과 군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창설되어 활동 중인 7개(창원, 통영, 남해, 창녕, 함안, 고성, 진주) 여성예비군소대는 해안소초 위문, 청소년 선도활동, 모자결연, 도서지역 및 해안선 수색정찰, 병영식당 취사지원, 병사 이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 안보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군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지역에서 8번째 창설된 여성예비군소대다.
거제대대는 지난 4월 말부터 거제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공개모집했고, 자격요건을 갖춘 총 32명을 선발했다.
소대원들은 앞으로 나라사랑교육, 제식훈련, 응급처치교육, 서바이벌 훈련 등 향방작계훈련을 매년 6시간 이상 받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 재난 구호활동, 장병 위문활동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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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성예비군소대 안춘자 소대장(45세)은 “지역안보를 위해 자진해서 활동하는 것인 만큼, 여성예비군소대원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주민과 군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 창설되어 활동 중인 7개(창원, 통영, 남해, 창녕, 함안, 고성, 진주) 여성예비군소대는 해안소초 위문, 청소년 선도활동, 모자결연, 도서지역 및 해안선 수색정찰, 병영식당 취사지원, 병사 이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지역 안보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군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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