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무풍지대 거제 아파트 가격 하락세
작성 : 2012년 06월 15일(금) 10:52 가+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던 경남 거제지역 아파트 가격이 올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14일 지역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내 대부분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고현동 고려아파트의 경우 22평형이 지난 3월 1억7200만원에 거래됐으나 두달이 지난 5월 3500만원 하락한 1억3700만원에 팔렸다.
신형 아파트인 수월 자이아파트의 경우도 34평형이 3억4000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지금은 3억1000만원에 매물로 나오고 있다.
아파트 밀집 지역인 상동 대동다숲 32평형도 불과 몇 달전 보다 2000만원이 내려간 2억2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대규모 신규 물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거제에서는 올 연말 아주동 덕산아내 1차분을 시작으로 내년 상동 벽산솔렌스힐, 영진자이온, e-편한세상 등 2014년까지 6450세대의 신규 물량이 쏟아진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가 분양되면 기존 아파트는 일시적으로 가격이 떨어지지만 이내 제자리를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후 내년까지 입주 물량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거제는 실 입주자보다 재태크 목적으로 아파트를 선호해왔다. 그러나 최근 경기부진으로 아파트 가격이 전국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제지역의 아파트 가격도 거품이 빠지고 평당 600~700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지역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내 대부분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고현동 고려아파트의 경우 22평형이 지난 3월 1억7200만원에 거래됐으나 두달이 지난 5월 3500만원 하락한 1억3700만원에 팔렸다.
신형 아파트인 수월 자이아파트의 경우도 34평형이 3억4000원 선에서 거래됐지만 지금은 3억1000만원에 매물로 나오고 있다.
아파트 밀집 지역인 상동 대동다숲 32평형도 불과 몇 달전 보다 2000만원이 내려간 2억2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대규모 신규 물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거제에서는 올 연말 아주동 덕산아내 1차분을 시작으로 내년 상동 벽산솔렌스힐, 영진자이온, e-편한세상 등 2014년까지 6450세대의 신규 물량이 쏟아진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아파트가 분양되면 기존 아파트는 일시적으로 가격이 떨어지지만 이내 제자리를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후 내년까지 입주 물량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거제는 실 입주자보다 재태크 목적으로 아파트를 선호해왔다. 그러나 최근 경기부진으로 아파트 가격이 전국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제지역의 아파트 가격도 거품이 빠지고 평당 600~700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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