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하청우체국 앞 날치기 외국인 검거
작성 : 2012년 06월 16일(토) 12:46 가+가-
귀국 비용마련을 위해 날치기를 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15일 오후3시40분께 거제시 하청면 하청우체국 앞 노상에서 우체국에서 인출한 현금 200만원이 든 봉투를 들고 나오던 김모씨(74)를 뒤따라가 날치기한 우즈베키스탄인 A씨(23)를 거제대교 검문소에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창은 A씨가 이날 이 우체국에 들려 인천국제공항편을 문의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A씨가 돈을 구하기 위해 김씨를 뒤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거제도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우체국 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파악한 후 거제대교 치안센터에 고속버스 검문을 요청한 끝에 검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15일 오후3시40분께 거제시 하청면 하청우체국 앞 노상에서 우체국에서 인출한 현금 200만원이 든 봉투를 들고 나오던 김모씨(74)를 뒤따라가 날치기한 우즈베키스탄인 A씨(23)를 거제대교 검문소에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창은 A씨가 이날 이 우체국에 들려 인천국제공항편을 문의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A씨가 돈을 구하기 위해 김씨를 뒤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거제도를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우체국 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파악한 후 거제대교 치안센터에 고속버스 검문을 요청한 끝에 검거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