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치안인력 충원시급 1급지 기대
작성 : 2012년 06월 18일(월) 10:13 가+가-
거제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 및 인력 증원’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한표 국회의원 (경남 거제)은 지난 13일(수) 오전 경찰청을 방문, 김기용 경찰청장과 면담 후 후배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한표 의원은 김기용 경찰청장과의 면담에서, 현재 2급지인 거제경찰서를 ‘1급지의 승격 요청 및 인력 증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거제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양대 조선소와 하청업체의 급증의 따라, 유동인구와 외국인 근로자수가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와 치안수요가 폭증한 상황이다.
현재 거제경찰서 담당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933명으로, 경남경찰청 산하 경찰서 평균 594명보다 339명이 과다한 실정이다.
총 범죄발생 건수도 작년 기준 8563건으로, 경찰 1인당 담당 총 범죄건수가 도내 1급지 경찰서 관내평균 31.62건 보다도 1.4건이 많다
김한표 의원은 김기용 경찰청장에게, “급증하는 치안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1급지 승격과 아울러 현재 약260명 수준인 거제경찰서 경찰인력을 300명 수준으로 증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기용 청장은 “경찰 출신으로 당선된 김한표 의원님의 당선을 경찰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운을 뗀 뒤, “의원님께서 요청하신 사항을 적극 검토 1급지 승격은 물론, 인력증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한표 국회의원 (경남 거제)은 지난 13일(수) 오전 경찰청을 방문, 김기용 경찰청장과 면담 후 후배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한표 의원은 김기용 경찰청장과의 면담에서, 현재 2급지인 거제경찰서를 ‘1급지의 승격 요청 및 인력 증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거제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양대 조선소와 하청업체의 급증의 따라, 유동인구와 외국인 근로자수가 매년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와 치안수요가 폭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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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제경찰서 담당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933명으로, 경남경찰청 산하 경찰서 평균 594명보다 339명이 과다한 실정이다.
총 범죄발생 건수도 작년 기준 8563건으로, 경찰 1인당 담당 총 범죄건수가 도내 1급지 경찰서 관내평균 31.62건 보다도 1.4건이 많다
김한표 의원은 김기용 경찰청장에게, “급증하는 치안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거제경찰서 1급지 승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1급지 승격과 아울러 현재 약260명 수준인 거제경찰서 경찰인력을 300명 수준으로 증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기용 청장은 “경찰 출신으로 당선된 김한표 의원님의 당선을 경찰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운을 뗀 뒤, “의원님께서 요청하신 사항을 적극 검토 1급지 승격은 물론, 인력증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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