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경제’ 거제상의 초등생 경제교육
작성 : 2012년 06월 18일(월) 12:18 가+가-

거제상공회의소(회장 원경희)는 지난 16일 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거제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제6회 초등학생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초등경제교육연구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날 교육에는 거제시내 26개 초등학교에서 각 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회장‧부회장 및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경희 회장은 “우리지역의 기업인은 미래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으며, 이 꿈을 완성시킬 사람들은 바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거제의 어린이들”이라고 강조한 후 거제지역의 기업인들을 대표하는 우리상공회의소는 언제든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열과 성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은 제1교시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제2교시 ‘나도 CEO’, 제3교시 ‘나도 경제짱’, 나의명함 만들기, 우리회사 광고 만들기, 우리회사에 투자금 받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 진행된 ‘경제 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등을 퀴즈로 내고, 틀린 어린이들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각자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기가 고조됐다.
대우초등학교 임동규(초6)군은 “경제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경제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경제 골든벨에서 우승한 고현초등학교 김정모(6학년)군은 “원래 제 꿈이 경영자인데 오늘 골든벨까지 우승하게 되어 좀 더 확실한 경영인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며 우승상장을 높이 들고 환호했다.
한편 이날 우수상은 삼룡초등학교 차영은(5), 제산초등학교 정지윤(5)양이 수상했고, 삼룡초등학교 이윤호(5), 중앙초등학교 심태원(4)군은 학년별 우수상을 수상했다.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최선규 소장은 “어린이들이 경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이 ‘골치 아픈 것’ 또는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흥미를 가미한 체험교육을 하게 되면 ‘아∼ 이런 것이 바로 경제로구나’, ‘나도 하나의 경제주체로구나’하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다른 도시에 비해 거제지역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경제에 대한 마인드가 우수하고, 스케일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에서 후원한 문화상품권과 학용품을 지급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거제상공회의소 명의의 교육 수료증도 수여했다.
거제상공회의소 이정학 사무국장은 “오늘 교육 이외에도 청소년, 학부모,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경제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초등경제교육연구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날 교육에는 거제시내 26개 초등학교에서 각 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회장‧부회장 및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경희 회장은 “우리지역의 기업인은 미래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으며, 이 꿈을 완성시킬 사람들은 바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거제의 어린이들”이라고 강조한 후 거제지역의 기업인들을 대표하는 우리상공회의소는 언제든 어린이들을 위한 일에 열과 성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은 제1교시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제2교시 ‘나도 CEO’, 제3교시 ‘나도 경제짱’, 나의명함 만들기, 우리회사 광고 만들기, 우리회사에 투자금 받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 진행된 ‘경제 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등을 퀴즈로 내고, 틀린 어린이들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각자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기가 고조됐다.
대우초등학교 임동규(초6)군은 “경제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경제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밝혔다.
경제 골든벨에서 우승한 고현초등학교 김정모(6학년)군은 “원래 제 꿈이 경영자인데 오늘 골든벨까지 우승하게 되어 좀 더 확실한 경영인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며 우승상장을 높이 들고 환호했다.
한편 이날 우수상은 삼룡초등학교 차영은(5), 제산초등학교 정지윤(5)양이 수상했고, 삼룡초등학교 이윤호(5), 중앙초등학교 심태원(4)군은 학년별 우수상을 수상했다.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최선규 소장은 “어린이들이 경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이 ‘골치 아픈 것’ 또는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흥미를 가미한 체험교육을 하게 되면 ‘아∼ 이런 것이 바로 경제로구나’, ‘나도 하나의 경제주체로구나’하는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최 소장은 다른 도시에 비해 거제지역 초등학생들이 생각하는 경제에 대한 마인드가 우수하고, 스케일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에서 후원한 문화상품권과 학용품을 지급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거제상공회의소 명의의 교육 수료증도 수여했다.
거제상공회의소 이정학 사무국장은 “오늘 교육 이외에도 청소년, 학부모,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경제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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