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사, 올바른 국가관 교육 청소년들도 공감
작성 : 2012년 06월 18일(월) 13:11 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39보병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나라사랑 마음 교육’이 경남지역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9사단은 경남지역 청소년들이 앞으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올바른 국가관․역사관․안보관을 심어주기 위해 ‘나라사랑 마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밀양 사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5일까지 7개 학교 14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교육은 경남지역 29개 초․중․고교생 56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진행된다.
‘나라사랑 마음 교육’은 ‘더 큰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을 주제로 ‘6․25전쟁’,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북한 제대로 보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군 경험과 강의경험을 두루 갖춘 연대장, 대대장, 정훈장교, 예비군지휘관이 맡아 진행한다. 여학교에는 여군 장교가 교육에 임하고 있다.
사단은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영상자료를 준비해서 학생들 수준에 꼭 맞는 맞춤식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악대 연주, 군장비 체험도 병행토록 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 중앙여자중학교 노재희 교사는 “국가관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軍에서 학교를 방문해 교육해주니 학생들의 공감대가 높고 군악 연주도 함께해줘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39사단은 지난해 경상남도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과 교육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나라사랑 마음 교육’과 병영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39사단은 경남지역 청소년들이 앞으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올바른 국가관․역사관․안보관을 심어주기 위해 ‘나라사랑 마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밀양 사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5일까지 7개 학교 14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교육은 경남지역 29개 초․중․고교생 56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진행된다.
‘나라사랑 마음 교육’은 ‘더 큰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을 주제로 ‘6․25전쟁’,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북한 제대로 보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군 경험과 강의경험을 두루 갖춘 연대장, 대대장, 정훈장교, 예비군지휘관이 맡아 진행한다. 여학교에는 여군 장교가 교육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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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김해 중앙여자 중학교에서 사단 의무대장(소령 박순경)이 ‘나라사랑 마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사단은 단순 강의식 교육이 아닌 다양한 영상자료를 준비해서 학생들 수준에 꼭 맞는 맞춤식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악대 연주, 군장비 체험도 병행토록 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 중앙여자중학교 노재희 교사는 “국가관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軍에서 학교를 방문해 교육해주니 학생들의 공감대가 높고 군악 연주도 함께해줘서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39사단은 지난해 경상남도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과 교육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나라사랑 마음 교육’과 병영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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