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일보 취재거부 "허락받아 출입하겠다"
작성 : 2012년 06월 21일(목) 10:35 가+가-
거제시정에 악의적인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거제시공무원노조가 ‘한남일보’ 의 광고 및 구독중지, 기자들의 취재거부를 담은 성명을 발표하자 한남일보도 20일 “거제시청 허락받고 출입하겠습니다” 는 사고를 냈다.
한남일보는 “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지부장 배병철)가 성명을 통해 발표한 ‘한남일보의 거제시 출입금지 요구’를 존중해 가급적 거제시청 출입을 자제하겠으며 꼭 필요한 경우 거제시장과 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장의 허가를 득한 후 출입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출입허가는 사전에 권민호 거제시장(639-3201)과 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 배병철 위원장(639-3779)께 유선으로 요청할 예정이오니 한남일보의 거제시청 출입을 금지하는 법이나 제도가 없다면 가급적 출입을 허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을 담았다.
거제시공무원노조는 차세대산업단지 부지선정과 관련 입지선정은 입지․환경․기술․경제 4개 분야 23개 항목에 연인원 1000여명의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여러 차례 시의회검토, 자문을 거쳐 하청면 덕곡으로 선정했다 고 시의 입장을 두둔했다.
노조는 "거제인터넷신문 GJN은 4개분야 평가항목 가운데 입지부분만 특정지어 하청 덕곡은 사곡, 청곡, 금포에 비해서는 차세대 산단 입지로는 월등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단정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를 했으며 한남일보는 그 기사를 그대로 받아 '결론은 시장땅 부근이 최적 입지?'라는 더 선정적 제목으로 기사화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노조가 특정언론을 지목해 취재거부 및 구독광고 중단을 집행부에 요구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또 독자들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언론사가 취재활동을 스스로 제한하겠다고 사고로 발표하는 일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한남일보는 “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지부장 배병철)가 성명을 통해 발표한 ‘한남일보의 거제시 출입금지 요구’를 존중해 가급적 거제시청 출입을 자제하겠으며 꼭 필요한 경우 거제시장과 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장의 허가를 득한 후 출입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 “출입허가는 사전에 권민호 거제시장(639-3201)과 공무원노조 거제시지부 배병철 위원장(639-3779)께 유선으로 요청할 예정이오니 한남일보의 거제시청 출입을 금지하는 법이나 제도가 없다면 가급적 출입을 허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을 담았다.
거제시공무원노조는 차세대산업단지 부지선정과 관련 입지선정은 입지․환경․기술․경제 4개 분야 23개 항목에 연인원 1000여명의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대해 여러 차례 시의회검토, 자문을 거쳐 하청면 덕곡으로 선정했다 고 시의 입장을 두둔했다.
노조는 "거제인터넷신문 GJN은 4개분야 평가항목 가운데 입지부분만 특정지어 하청 덕곡은 사곡, 청곡, 금포에 비해서는 차세대 산단 입지로는 월등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단정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를 했으며 한남일보는 그 기사를 그대로 받아 '결론은 시장땅 부근이 최적 입지?'라는 더 선정적 제목으로 기사화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노조가 특정언론을 지목해 취재거부 및 구독광고 중단을 집행부에 요구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또 독자들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언론사가 취재활동을 스스로 제한하겠다고 사고로 발표하는 일은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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