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 소방 사각지역 신속한 대응에 한계
작성 : 2012년 06월 25일(월) 15:28 가+가-
거제지역 소방 사각지역에 대한 소방안전 기반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소방인력의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올 상반기 거제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한 거제소방서의 동향분석에 따르면 전체출동건수는 늘어났으나 화재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에 일어난 사고접수 건수(상반기)는 총 516건이 접수돼 지난해(451건)대비 평균 14.2%가 늘어났다.
사건사고 종류별로는 생활서비스 10.4% 위치정보 42.5%, 화재-27% 감소, 교통 37%, 산악 150%, 수난 200%, 기계 25%, 폭발 100%등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에 비해 위치정보 및 생활서비스 증가가 두드러졌다.
위치정보 요청건수가 증가하는 주원인으로는 자살증가와 생활서비스 출동 중 벌집제거, 유기견포획, 동물구조, 문개방 등 순으로 조사됐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거제소방서는 상황별 대처능력 향상과 대 시민 안전 확보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며 항상 출동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조직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소방사각지역에 대해 항상 주의를 살피고 돌아보는 범시민의 안전의식과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올 상반기 거제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한 거제소방서의 동향분석에 따르면 전체출동건수는 늘어났으나 화재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에 일어난 사고접수 건수(상반기)는 총 516건이 접수돼 지난해(451건)대비 평균 14.2%가 늘어났다.
사건사고 종류별로는 생활서비스 10.4% 위치정보 42.5%, 화재-27% 감소, 교통 37%, 산악 150%, 수난 200%, 기계 25%, 폭발 100%등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에 비해 위치정보 및 생활서비스 증가가 두드러졌다.
위치정보 요청건수가 증가하는 주원인으로는 자살증가와 생활서비스 출동 중 벌집제거, 유기견포획, 동물구조, 문개방 등 순으로 조사됐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거제소방서는 상황별 대처능력 향상과 대 시민 안전 확보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며 항상 출동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조직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는 만큼, 소방사각지역에 대해 항상 주의를 살피고 돌아보는 범시민의 안전의식과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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