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승포 산사태 추모식 25일 열려
작성 : 2012년 06월 25일(월) 16:17 가+가-
1963년 경남 거제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사망한 70명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25일 옛 거제고등학교 인근 소공원 '장승포 산사태' 추모비 앞에서 열렸다.
장승포 산사태는 1963년 6월24일부터 이틀간 500㎜의 폭우가 내리면서 25일 오전 8시5분께 장승포동 굴세미골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 주민 61명과 경찰 9명이 토사에 깔려 숨진 사고다.
이 추모비에는 산사태의 아픔을 노래한 이미자의 '한 많은 장승포' 노래 가사와 원순련 시인의 추모 글, 사고경위, 사망자 명단이 새겨져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장승포 산사태는 1963년 6월24일부터 이틀간 500㎜의 폭우가 내리면서 25일 오전 8시5분께 장승포동 굴세미골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 주민 61명과 경찰 9명이 토사에 깔려 숨진 사고다.
이 추모비에는 산사태의 아픔을 노래한 이미자의 '한 많은 장승포' 노래 가사와 원순련 시인의 추모 글, 사고경위, 사망자 명단이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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