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에서 제8회 전쟁문학세미나 열려
작성 : 2012년 06월 26일(화) 16:08 가+가-
호국보훈의 달과 6.25 기념일에 맞춰 지난 23일 동두천시에서 거제문인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쟁문학세미나가 개최됐다.
전쟁문학세미나는 한국전쟁이 우리의 문학에 어떻게 반영돼 어떠한 사조와 사회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지 살펴보고, 전쟁이 인간의 삶과 정신세계 및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문학 작품을 기준으로 살펴 고찰하는 행사이다.
거제문인협회(회장:양재성)와 동두천문인협회가 공동으로 교환 개최하는 세미나에는 동두천 부시장과 의회의장, 예총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6인조관악단과 미제2사단 소속 미군도 참여, 영시로 번역 낭송했다.
김강호 전 창신대학교수(거제문협 명예이사)는 발제 논문에서 손영목의 소설 ‘풍화’와 ‘거제도’를 상기시키며 전쟁문학의 중요성과 작가의 업적을 발표했다.
거경문학의 일원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손영목 작가는 후일담과 소감을 직접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토론문을 작성한 능곡 이성보(거제문협 고문)와 손 작가, 김 교수는 포로유적공원내에 전쟁문학기념관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전쟁문학세미나는 한국전쟁이 우리의 문학에 어떻게 반영돼 어떠한 사조와 사회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지 살펴보고, 전쟁이 인간의 삶과 정신세계 및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문학 작품을 기준으로 살펴 고찰하는 행사이다.
거제문인협회(회장:양재성)와 동두천문인협회가 공동으로 교환 개최하는 세미나에는 동두천 부시장과 의회의장, 예총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6인조관악단과 미제2사단 소속 미군도 참여, 영시로 번역 낭송했다.
김강호 전 창신대학교수(거제문협 명예이사)는 발제 논문에서 손영목의 소설 ‘풍화’와 ‘거제도’를 상기시키며 전쟁문학의 중요성과 작가의 업적을 발표했다.
거경문학의 일원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손영목 작가는 후일담과 소감을 직접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토론문을 작성한 능곡 이성보(거제문협 고문)와 손 작가, 김 교수는 포로유적공원내에 전쟁문학기념관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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