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SSM시민대책위, 롯데슈퍼 꼼수입점 NO
작성 : 2012년 06월 26일(화) 21:29 가+가-

'대형마트 및 SSM 입점저지 거제시민대책위'는 26일 오전 11시 롯데슈퍼 장승포점 앞에서 '롯데슈퍼 입점 규탄 및 철회촉구 기자회견' 을 열고 전면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경남 거제수퍼마켓협동조합을 비롯한 농협, 수협, 재래시장상인회, 거제시대리점협의회 등 중소상인들과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는 대책위는 “아무리 외쳐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으며 오로지 탐욕만을 앞세우는 거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생업을 팽개치고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모였다” 고 밝혔다.
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소기업청에 사전조사를 신청하고 사업조정 단계를 준비하는 동안에 롯데쇼핑측이 사업조정을 회피하기 위해 편법과 꼼수를 동원, 영업개시에 나섰다” 고 주장했다.
이어 “경상남도의 사업일시정지 권고조치도 무시한 채 롯데슈퍼 장승포점이 들어섰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이 도를 넘어 섰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대책위는 “동네 골목마다 기업형 슈퍼마켓이 공격적으로 들어 온다면 막강한 자본력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형유통업체들의 횡포에 영세상인 뿐만 아니라 자생력이 있는 중소상인들과 전통시장상인들도 SSM에는 속수무책으로 생계터전을 잃어가게 될 지도 모른다”며 “롯데쇼핑은 중소상인 생존을 위협하는 골목상권 진출계획을 중단하고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에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대여섯 곳의 SSM점포가 거제 지역에 입점을 강행하려 한다”는 소문을 전하면서 “중소상인과 서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정치권에 합의한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 법안 발의 약속을 빠른 시일 내 이행해 더 이상 거제에서 SSM 점포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수퍼마켓협동조합을 비롯한 농협, 수협, 재래시장상인회, 거제시대리점협의회 등 중소상인들과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는 대책위는 “아무리 외쳐도 눈하나 꿈쩍하지 않으며 오로지 탐욕만을 앞세우는 거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생업을 팽개치고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모였다” 고 밝혔다.
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중소기업청에 사전조사를 신청하고 사업조정 단계를 준비하는 동안에 롯데쇼핑측이 사업조정을 회피하기 위해 편법과 꼼수를 동원, 영업개시에 나섰다” 고 주장했다.
이어 “경상남도의 사업일시정지 권고조치도 무시한 채 롯데슈퍼 장승포점이 들어섰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이 도를 넘어 섰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대책위는 “동네 골목마다 기업형 슈퍼마켓이 공격적으로 들어 온다면 막강한 자본력과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형유통업체들의 횡포에 영세상인 뿐만 아니라 자생력이 있는 중소상인들과 전통시장상인들도 SSM에는 속수무책으로 생계터전을 잃어가게 될 지도 모른다”며 “롯데쇼핑은 중소상인 생존을 위협하는 골목상권 진출계획을 중단하고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에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대여섯 곳의 SSM점포가 거제 지역에 입점을 강행하려 한다”는 소문을 전하면서 “중소상인과 서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정치권에 합의한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 법안 발의 약속을 빠른 시일 내 이행해 더 이상 거제에서 SSM 점포가 생겨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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