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예회관 실내수영장 운영난 휴관
작성 : 2012년 06월 28일(목) 11:22 가+가-
거제문화예술회관의 부속시설인 실내수영장이 운영난으로 27일부터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다.
28일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실내수영장의 위탁사업자가 거액의 LPG 가스비를 체납하면서 가스공급이 중단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체납된 가스비는 수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급업체는 가스비용이 장기체납되자 지난 26일자로 실내수영장 측에 통보하고 가스공급을 전면 중단했다.이 때문에 실내수영장 회원 400여 명은 갑자기 수영장이 휴관에 들어가자 인근 아주동과 고현동으로 옮겨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수영장측은 회원들에게 연락해 휴관 경위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있으나 재개장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시민들은 "시가 직영하던지 아니면 제3의 사업자가 운영하더라도 수영장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복지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장기적인 휴관은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28일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실내수영장의 위탁사업자가 거액의 LPG 가스비를 체납하면서 가스공급이 중단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체납된 가스비는 수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급업체는 가스비용이 장기체납되자 지난 26일자로 실내수영장 측에 통보하고 가스공급을 전면 중단했다.이 때문에 실내수영장 회원 400여 명은 갑자기 수영장이 휴관에 들어가자 인근 아주동과 고현동으로 옮겨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수영장측은 회원들에게 연락해 휴관 경위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있으나 재개장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시민들은 "시가 직영하던지 아니면 제3의 사업자가 운영하더라도 수영장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복지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장기적인 휴관은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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