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브랜드택시 ‘조은섬콜’ 발대식
작성 : 2012년 06월 28일(목) 20:39 가+가-

거제시 택시가 브랜드택시(조은섬콜) 시대로 접어들었다.
거제시 브랜드택시운영위원회(위원장 옥치민)는 28일 오전 10시 미남크루즈 옆 공용주차장에서 ‘조은섬콜’ 브랜드택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민호 시장과 김한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브랜드택시 운수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약 6개월 동안 조은섬콜을 시범 운영하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했다. 법인택시와 개인택시가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한 사례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발대식에서 참석한 한 개인택시 기사는 “전국에서 처음인지는 몰랐다. 암튼 예전에 비해 첨단 시스템을 사용하니 기사들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편리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택시는 고객이 휴대전화로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센터는 GPS를 통해 고객의 위치를 파악한 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연결해 주는 고객 지향형 택시다.
고객에게는 자신이 탈 택시의 차량번호와 기사의 휴대폰 번호가 문자서비스를 통해 전달되므로 고객은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종전에는 시민들이 택시를 타야 할 경우 회사택시 번호나 개인택시 회사번호로 전화를 해야했다. 그러나 지금은 거제시의 모든 콜택시 호출번호가 632-0000번 하나로 통일됐고,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브랜드택시 조은섬콜은 관광객들에게 거제를 알리는 홍보 도우미로서 관광거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 브랜드택시운영위원회(위원장 옥치민)는 28일 오전 10시 미남크루즈 옆 공용주차장에서 ‘조은섬콜’ 브랜드택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권민호 시장과 김한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브랜드택시 운수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약 6개월 동안 조은섬콜을 시범 운영하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했다. 법인택시와 개인택시가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한 사례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발대식에서 참석한 한 개인택시 기사는 “전국에서 처음인지는 몰랐다. 암튼 예전에 비해 첨단 시스템을 사용하니 기사들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편리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택시는 고객이 휴대전화로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센터는 GPS를 통해 고객의 위치를 파악한 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연결해 주는 고객 지향형 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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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는 자신이 탈 택시의 차량번호와 기사의 휴대폰 번호가 문자서비스를 통해 전달되므로 고객은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종전에는 시민들이 택시를 타야 할 경우 회사택시 번호나 개인택시 회사번호로 전화를 해야했다. 그러나 지금은 거제시의 모든 콜택시 호출번호가 632-0000번 하나로 통일됐고,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브랜드택시 조은섬콜은 관광객들에게 거제를 알리는 홍보 도우미로서 관광거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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