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도, 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시, 4년간 28억원 투자 도시 연계형 관광휴양지로 조성
작성 : 2012년 07월 02일(월) 13:40 가+가-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가 행정안전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19개 시ㆍ군ㆍ구의 186개 섬을 대상으로 2013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제안공모 했다.
이 사업은 섬 지역 특성과 부존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핵심테마를 도출하고 특화된 이미지를 부여해 휴양·관광 활성화로 섬의 정주환경 향상과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대상지로 이수도가 선정됨에 따라 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에 걸쳐 총 28억 원(국비20, 지방비5, 자담3)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수도를 거가대교와 연계해 부산과 경남의 새로운 도시 연계형 관광휴양지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섬이라는 한계로 침체된 이수도가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본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섬의 보존자원을 발굴·특화하고, 친환경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관광형 섬으로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이 직접 운영·관리에 참여토록 해 주민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행안부는 19개 시ㆍ군ㆍ구의 186개 섬을 대상으로 2013년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제안공모 했다.
이 사업은 섬 지역 특성과 부존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핵심테마를 도출하고 특화된 이미지를 부여해 휴양·관광 활성화로 섬의 정주환경 향상과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대상지로 이수도가 선정됨에 따라 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에 걸쳐 총 28억 원(국비20, 지방비5, 자담3)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수도를 거가대교와 연계해 부산과 경남의 새로운 도시 연계형 관광휴양지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섬이라는 한계로 침체된 이수도가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본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섬의 보존자원을 발굴·특화하고, 친환경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관광형 섬으로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이 직접 운영·관리에 참여토록 해 주민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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