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렬 고성군수, 김두관 지사 도민 속였다
작성 : 2012년 07월 03일(화) 18:26 가+가-
대선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경남지사의 사퇴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 지사는 2일 도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6일 퇴임식을 갖고 8일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김 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해 이학렬 고성군수는 성명을 내고 “김 지사가 경남도민과 약속을 4번씩이나 어기면서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도덕성을 완전히 상실했다” 고 비난했다.
이군수는 김지사가 무소속의 가면을 쓴 민주당 후보로 나와 도민을 속였으며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민주당에 입당, 두 번째로 도민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지사를 중도사퇴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면서 또다시 도민을 속였고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을 만들겠다’ 는 약속을 어기고 대한민국 대선 1번지 경남을 만들면서 도민을 속였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지사는 2일 도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6일 퇴임식을 갖고 8일 전남 해남 땅끝마을에서 대선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김 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해 이학렬 고성군수는 성명을 내고 “김 지사가 경남도민과 약속을 4번씩이나 어기면서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도덕성을 완전히 상실했다” 고 비난했다.
이군수는 김지사가 무소속의 가면을 쓴 민주당 후보로 나와 도민을 속였으며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민주당에 입당, 두 번째로 도민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지사를 중도사퇴하지 않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면서 또다시 도민을 속였고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남을 만들겠다’ 는 약속을 어기고 대한민국 대선 1번지 경남을 만들면서 도민을 속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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