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 산업은행 경영간섭 중단촉구
작성 : 2012년 07월 11일(수) 10:53 가+가-
대우조선노조가 KDB 산업은행의 경영간섭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우조선해양노조(위원장 성만호)는 12일 오후2시 서울 영등포 KDB산업은행 앞에서 노조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도한 MOU체결 및 경영간섭 중단 촉구 결의대회’ 를 갖는다.
노조는 집회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이 사측과 매년 MOU체결시 ‘단기 영업이익’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등 경영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 4일 이같은 산업은행의 경영간섭 자제를 촉구하기 위해 은행장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경영은 노조와 무관하며 노조가 경영에 간섭할 수 없다” 는 이유로 면담을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 노조는 영등포 경찰서에 7월 12 ~ 8월 2일까지 집회신고 했다.
※대우조선 지분현황 :KDB산업은행 31.27%, 자산관리공사 19.11%, 미래에셋 자산운용 투자자문 6.14%, 국민연금관리공단 5.04%, 자사주 1.22%, 기타 소액주주 37.22%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노조(위원장 성만호)는 12일 오후2시 서울 영등포 KDB산업은행 앞에서 노조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도한 MOU체결 및 경영간섭 중단 촉구 결의대회’ 를 갖는다.
노조는 집회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이 사측과 매년 MOU체결시 ‘단기 영업이익’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등 경영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 4일 이같은 산업은행의 경영간섭 자제를 촉구하기 위해 은행장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경영은 노조와 무관하며 노조가 경영에 간섭할 수 없다” 는 이유로 면담을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 노조는 영등포 경찰서에 7월 12 ~ 8월 2일까지 집회신고 했다.
※대우조선 지분현황 :KDB산업은행 31.27%, 자산관리공사 19.11%, 미래에셋 자산운용 투자자문 6.14%, 국민연금관리공단 5.04%, 자사주 1.22%, 기타 소액주주 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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