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대표 강기갑, 경남도당위원장 이병하
7월 9일부터 14일 당원직접투표 결과
작성 : 2012년 07월 16일(월) 09:54 가+가-
통합진보당 동시당직선거결과 강기갑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됐으며, 경남도당위원장에는 이병하 후보가 당선됐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7월 9일부터 14일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광역시도당위원장 등을 선출하는 동시당직선거 당원투표를 진행했으며, 인터넷투표와 현장투표, ARS 모바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지태)는 15일 선거결과를 공고하고, 기호3 이병하 후보가 60.7% 과반득표를 얻어 경남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선거에는 총유권자 4,777명 중 온라인투표 2,048 현장투표 333명이 참가했으며, 투표율 49.84%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 만큼 여느 때 보다 선거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는데, 개표결과 기호1 이흥석 26.6% 기호2 강동화 12.2% 기호3 이병하 60.7%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하 후보가 과반득표 함에 따라 결선투표 없이 최종 당선이 확정됐으며, 이병하 당선자는 2008년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출발해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4,5기 위원장을 역임하고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공동위원장을 거쳐 또다시 경남도당을 이끌어가게 되었다. 임기는 2013년 5월말까지이다.
이병하 당선자는 “당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당원들의 힘과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당의 화합과 단결, 혁신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변화 속에 조직의 복원과 당원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희망의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당부위원장 선거결과는 김은형 25.3% 이정희 22.2% 박선희 17.3% 김근태 12.6% 김상학 8.8% 이동근 7.9% 전정원 5.5%를 얻어 모두 당선됐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통합진보당은 지난 7월 9일부터 14일까지 당대표, 최고위원, 광역시도당위원장 등을 선출하는 동시당직선거 당원투표를 진행했으며, 인터넷투표와 현장투표, ARS 모바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지태)는 15일 선거결과를 공고하고, 기호3 이병하 후보가 60.7% 과반득표를 얻어 경남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선거에는 총유권자 4,777명 중 온라인투표 2,048 현장투표 333명이 참가했으며, 투표율 49.84%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 만큼 여느 때 보다 선거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는데, 개표결과 기호1 이흥석 26.6% 기호2 강동화 12.2% 기호3 이병하 60.7%를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하 후보가 과반득표 함에 따라 결선투표 없이 최종 당선이 확정됐으며, 이병하 당선자는 2008년 민주노동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출발해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4,5기 위원장을 역임하고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공동위원장을 거쳐 또다시 경남도당을 이끌어가게 되었다. 임기는 2013년 5월말까지이다.
이병하 당선자는 “당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당원들의 힘과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당의 화합과 단결, 혁신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변화 속에 조직의 복원과 당원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희망의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당부위원장 선거결과는 김은형 25.3% 이정희 22.2% 박선희 17.3% 김근태 12.6% 김상학 8.8% 이동근 7.9% 전정원 5.5%를 얻어 모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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