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주동 뒷산 산사태 성주골 피서객 고립
작성 : 2012년 07월 16일(월) 11:21 가+가-
15일 오후 1시23분께 거제시 아주동 ㅇㅇ미소 원룸뒤 야산에 산사태가 일어나 원룸 주출입구가 봉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19구조대는 김모씨(32) 등 원룸안에 고립됐던 6명을 구조했다.
수월 성주골 계곡에서 피서중이던 여행객 이모씨(42) 등 14명도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되어 있다가 구조됐다. 옥포동의 주택가도 많은 비로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거가대로 통행도 한때 중단됐다.
집중 호우가 쏟아진 15일 오전 2시께 거제시 장목면 관포리에 있는 거가대로 관포IC의 경사면이 붕괴되면서 대량의 토사(400여㎥)가 1차선 도로를 덮쳐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도로를 덥친 낙석과 토사는 이날 오후5시께 치워졌으나 추가붕괴 우려로 경사면이 완전복구될때까지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된다.
거제에서는 14일 오후부터 15일까지 약 150여mm 의 비가 내렸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119구조대는 김모씨(32) 등 원룸안에 고립됐던 6명을 구조했다.
수월 성주골 계곡에서 피서중이던 여행객 이모씨(42) 등 14명도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되어 있다가 구조됐다. 옥포동의 주택가도 많은 비로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거가대로 통행도 한때 중단됐다.
집중 호우가 쏟아진 15일 오전 2시께 거제시 장목면 관포리에 있는 거가대로 관포IC의 경사면이 붕괴되면서 대량의 토사(400여㎥)가 1차선 도로를 덮쳐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도로를 덥친 낙석과 토사는 이날 오후5시께 치워졌으나 추가붕괴 우려로 경사면이 완전복구될때까지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된다.
거제에서는 14일 오후부터 15일까지 약 150여mm 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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