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카눈’ 18~19일 많은 비 예상
18일(수) 낮~19일(목) 카눈 직접영향 전국 비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에 따라 기압계 유동적
태풍의 강도와 이동경로에 따라 기압계 유동적
작성 : 2012년 07월 17일(화) 11:33 가+가-

제7호 태풍이 북상하면서 18일과 1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다.
태풍 ‘카눈’ 은 16일 오후 괌 북서쪽 고수온역을 지나면서 약한 소형 태풍(제7호 태풍 카눈[KHANUN])으로 발달한 상태다.
기상청은 오키나와 부근 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카눈’ 은 18일(수) 오후 제주도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강도와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태풍과 함께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17일 밤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으로 확대된 후 19일(목)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8일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19일(목) 오전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그 동안 내린 비로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산사태, 축대붕괴 등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9일(목) 이후 장마전선은 북서진하는 태풍의 이동경로와 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지만 21일(토)~22일(일)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대기 하층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예보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태풍 ‘카눈’ 은 16일 오후 괌 북서쪽 고수온역을 지나면서 약한 소형 태풍(제7호 태풍 카눈[KHANUN])으로 발달한 상태다.
기상청은 오키나와 부근 해상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카눈’ 은 18일(수) 오후 제주도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강도와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기상청은 태풍과 함께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17일 밤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으로 확대된 후 19일(목)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8일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19일(목) 오전까지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그 동안 내린 비로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산사태, 축대붕괴 등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9일(목) 이후 장마전선은 북서진하는 태풍의 이동경로와 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지만 21일(토)~22일(일)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대기 하층으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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