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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개동 2개동으로 통합 추진
작성 : 2012년 07월 18일(수) 15:07 가+가-
거제시가 동 통합을 통한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중이다.

거제시가 통합을 추진 중인 동은 <옥포1동과 2동>, <장승포•마전•능포동> 이다.

시의 동 통합계획은 도시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13년 1월 1일 통합청사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동 통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알 수 없는데다가 통합에 찬성하더라도 통합동의 명칭과 청사위치를 두고 갈등이 예상돼 통합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거제시도 동 통합 과정에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통합작업을 신중하게 진행한다” 는 계획이다.

거제시관계자는 “동 통합을 위해서는 주민설명회를 통한 지역여론 수렴과 최근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통합에 찬성할 경우 통합동의 명칭, 통합청사위치 등이 논의돼야 하며 이후 조례가 통과되어야 한다. 조례의 통과여부는 의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고 말했다.

거제시는 공석인 시의회 총사위원장 선출이후 동 통합안건을 의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옥포1동과 2동>, <장승포•마전•능포동>의 통합문제를 다루게 될 주민협의체인 양지역 통합추진위는 지난 5일 구성됐다.

이가운데 장승포, 마전, 능포 지역인사 각 7명씩 21명으로 구성된 ‘장승포동‧마전동‧능포동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강복준)는 지난 13일 첫 회의를 열고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오는 27일로 예정된 회의 전까지 각 동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옥포1동과 2동 통합추진위원회도 조만간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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