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우조선해양, 거제 죽림 하기휴양소 개장
직원과 지역민 위해 오는 8월 19일까지 개장
작성 : 2012년 07월 21일(토) 00:58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과 지역민이 무료로 여름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대우조선해양 죽림 하기 휴양소를 20일 개장했다.

거제면 오수리 죽림해수욕장에 위치한 이 하기휴양소는 대우조선해양에서 매년 여름 직원들의 복지지원 차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총 1500여명 수용이 가능하다.

8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는 이 하기휴양소는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각종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수욕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텐트 8개와 평상 40개를 설치했으며 모래사장에는 배구대, 족구대 등 체육시설을 마련해 각종 모임 및 단합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간이 화장실, 샤워장, 식수대, 매점 등을 구비해 피서객들이 불편 없이 쾌적하게 사용하도록 했으며 이외에 무료셔틀버스 운행, 승용차 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무료주차장 등 최소한의 부대비용으로 편안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540m의 백사장 길이를 자랑하는 죽림해수욕장은 부드러운 모래톱에 수심도 얕고 파도가 잔잔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지난 1983년 처음 운영을 시작한 대우조선해양 하기휴양소는 매년 방문객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한해만도 1일 평균 300여명이 방문, 1만 여명 이상이 죽림하기휴양소를 이용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