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행규의원, 거제 도시가스 공급지연에 진정 서명
작성 : 2012년 08월 08일(수) 15:41 가+가-
거제시의회 이행규의원이 지난 7월 30일부터 거제시 도시지역인 10개 동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자치위원회와 대우조선노동조합, 거제시 아파트연합회, 옥포지역 아파트연합회 등에 도시가스 조기공급을 위한 진정 서명에 나섰다.

8일 이 의원은 “지난 1997년부터 추진한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현재까지 표류하고 있는 것은 대표적인 기만행정과 무능행정에 의한 것” 이라며 “통영시장 및 경남도 행정심판위에 거제시의 도시가스 수혜당자자의 입장을 전하기 위한 서명에 나선다” 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도시가스 조기 공급을 위해 거제시에 10여 차례의 질문과 문제제기를 하고 한국가스공사 측과 6차례나 대안모색을 해왔다. 지난 6월 거제시 조선&경제과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가스관 매설 공사 지연을 문제삼았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가 법에도 없는 이유를 내세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책사업을 방해하고 공익을 저해하는 것은 24만 거제시민과 조선해양산업으로 국가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현실에 반하는 대표적인 지역 이기주의” 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통영시의 이러한 행동은 결코 통영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며 거제시 도시지역 3만5000 수혜세대의 피해가 연간315억원(1세대당 90만원 추정)에 달할 정도로 조선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영시는 주민민원을 이유로 가스관로가 매설될 계획인 국도 7호선의 도로굴착허가를 내주지 않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997년 거제시가 거제시의회에 정기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추진된 이후 이의원의 시정 질문, 양정식시장의 연두 시정운영연설, 권민호 시장의 업무보고에 이르기 까지 모두 17차례나 거론된 것으로 밝혀졌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