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가조 창외어촌계에 해상펜션 지원
작성 : 2012년 08월 10일(금) 14:41 가+가-

삼성중공업이 거제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관광자원 개발과 특수작물 재배 등 새로운 수익창출을 돕고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9일 사등면 가조도에서 5번째 희망누리사업의 성공을 알리는 ‘창외어촌계 해상펜션’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삼성중공업 김병수 상무(총무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보임 사무처장, 거제시의회 강연기 부의장, 거제시 주민생활지원국 조용국 국장 및 관계자 80여명이 함께했다.
거제조선소는 지난해 말 군령포, 신전, 진두, 다곡 마을 어민들로 구성된 창외어촌계에서 새로운 수익원이 될 해상펜션을 세우기로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5인용 펜션 두동의 건립비 1억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윤건 창외어촌계장은 “이곳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품 어촌마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우리가 받았던 감동을 나눠주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의 자활자립’이라는 모토 아래 희망누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둔덕면 농막마을의 거봉농장을 시작으로 사등면 두동마을의 블루베리농장, 동부면 삼거림마을의 메주공장을 차례로 후원했다.
특히 남부면 다대마을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제일기획, 에버랜드 등 삼성그룹 관계사들과 손잡고 수산물을 팔아 근근이 살아가던 가난한 어촌마을을 고급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희망누리사업은 일회성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역 농어촌의 체질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각 마을 특성에 맞게 발굴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9일 사등면 가조도에서 5번째 희망누리사업의 성공을 알리는 ‘창외어촌계 해상펜션’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삼성중공업 김병수 상무(총무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보임 사무처장, 거제시의회 강연기 부의장, 거제시 주민생활지원국 조용국 국장 및 관계자 80여명이 함께했다.
거제조선소는 지난해 말 군령포, 신전, 진두, 다곡 마을 어민들로 구성된 창외어촌계에서 새로운 수익원이 될 해상펜션을 세우기로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5인용 펜션 두동의 건립비 1억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윤건 창외어촌계장은 “이곳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품 어촌마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우리가 받았던 감동을 나눠주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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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2010년부터 ‘지역사회의 자활자립’이라는 모토 아래 희망누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둔덕면 농막마을의 거봉농장을 시작으로 사등면 두동마을의 블루베리농장, 동부면 삼거림마을의 메주공장을 차례로 후원했다.
특히 남부면 다대마을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제일기획, 에버랜드 등 삼성그룹 관계사들과 손잡고 수산물을 팔아 근근이 살아가던 가난한 어촌마을을 고급 관광지로 탈바꿈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희망누리사업은 일회성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지역 농어촌의 체질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각 마을 특성에 맞게 발굴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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