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 거제문예회관 관장 노동자 폄하논란 사과
작성 : 2012년 08월 13일(월) 10:18 가+가-
최근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노동자 폄하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김호일 거제문예회관 관장이 공식 사과했다.
김 관장은 12일 <모닝뉴스> 등 언론사에 공개사과문을 이메일로 전달했다.
김 관장은 사과문에서 “최근 벌어진 페이스북 댓글 사태와 관련 공개 사과문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정중히 드립니다. 경위야 어찌 되었던지간에 단 한사람의 산업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심정에라도 욕이 되는 표현으로 비치어진 점 깊이 사과를 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긴말로 변명치 않겠습니다.“ 라고 정중히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경우에라도 더욱 신중하고 자중하여 시민여러분과 산업역군들의 심정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있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도 아울러 드립니다. 남은 기간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저로 인해 속상하신 모든 일을 거울과 채찍으로 삼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김관장은 최근 김용운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쓴 장승포호국평화공원 토론회 관련 글에 "술 마시고 떠들고 예의없고 막노동자의 유니폼이 결혼식장이든 식당이든 클래식 공연장을 활보합니다" 라는 댓글을 쓰면서 화근이 됐다.
이 댓글에 대해 노동계가 반발했고 민주노총 거제지부도 성명을 통해 김관장의 사과를 촉구하는 등 논란이 되어왔다.
또한 거제의 특징이기도 한 근무복 문화를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관장은 12일 <모닝뉴스> 등 언론사에 공개사과문을 이메일로 전달했다.
김 관장은 사과문에서 “최근 벌어진 페이스북 댓글 사태와 관련 공개 사과문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정중히 드립니다. 경위야 어찌 되었던지간에 단 한사람의 산업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의 심정에라도 욕이 되는 표현으로 비치어진 점 깊이 사과를 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
긴말로 변명치 않겠습니다.“ 라고 정중히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경우에라도 더욱 신중하고 자중하여 시민여러분과 산업역군들의 심정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있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도 아울러 드립니다. 남은 기간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저로 인해 속상하신 모든 일을 거울과 채찍으로 삼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김관장은 최근 김용운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쓴 장승포호국평화공원 토론회 관련 글에 "술 마시고 떠들고 예의없고 막노동자의 유니폼이 결혼식장이든 식당이든 클래식 공연장을 활보합니다" 라는 댓글을 쓰면서 화근이 됐다.
이 댓글에 대해 노동계가 반발했고 민주노총 거제지부도 성명을 통해 김관장의 사과를 촉구하는 등 논란이 되어왔다.
또한 거제의 특징이기도 한 근무복 문화를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