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년만의 무더위 거제도 뜨거웠다
작성 : 2012년 08월 13일(월) 10:45 가+가-
무더위가 한 풀 꺾였다.
올 여름 폭염이 강타한 대한민국, 거제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많은 시민들이 찜통 더위와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
올 여름 가장 무더웠던 밤은 언제였을까.
지난 1일 거제의 밤 기온은 거제 27.8℃ 였다. 지난 1904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무더운 밤으로 기록됐다. 기상관측 108년만에 이렇게 더운 밤은 처음이었다.
이날 밤 부산은 28℃, 창원 28.6℃, 이웃한 통영도 27.1℃를 기록했다.
올 여름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장마가 빨리 끝났고 이어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하면서 고온 다습한 기류가 남해안으로 유입돼 열대야와 폭염이 자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올 여름 폭염이 강타한 대한민국, 거제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많은 시민들이 찜통 더위와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
올 여름 가장 무더웠던 밤은 언제였을까.
지난 1일 거제의 밤 기온은 거제 27.8℃ 였다. 지난 1904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무더운 밤으로 기록됐다. 기상관측 108년만에 이렇게 더운 밤은 처음이었다.
이날 밤 부산은 28℃, 창원 28.6℃, 이웃한 통영도 27.1℃를 기록했다.
올 여름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장마가 빨리 끝났고 이어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하면서 고온 다습한 기류가 남해안으로 유입돼 열대야와 폭염이 자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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