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예회관 수영장 13일 재개장
작성 : 2012년 08월 14일(화) 13:22 가+가-
거제문화예술회관 수영장이 휴관 47일 만에 재개장 했다.
민간업자로부터 수영장 운영권을 넘겨받은 거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지난 13일 수영장을 재개장했다. 가스공급도 정상화됐다.
그러나 민간업자와 거제문화예술재단과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다.
가스공급업체는 민간사업자에게 받지 못한 가스요금 1억여원을 받기 위해 재단명의의 통장과 통신시설 등을 가압류 하고 빠른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법적 소송 등 강력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업체는 “그동안 수영장시설에 가스를 공급한 것은 단순히 민간사업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술회관과 재단을 믿고 거제시를 위해서였다” 며 “체납가스료와 운영에 대한 책임이 거제시에 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문예회관 수영장은 민간사업자가 적자경영을 빌미로 수개월치의 임대료와 전기료를 체납하고 1억1500만원 상당의 LPG가스료까지 납부하지 않아 가스공급이 중단되면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민간업자로부터 수영장 운영권을 넘겨받은 거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이 지난 13일 수영장을 재개장했다. 가스공급도 정상화됐다.
그러나 민간업자와 거제문화예술재단과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다.
가스공급업체는 민간사업자에게 받지 못한 가스요금 1억여원을 받기 위해 재단명의의 통장과 통신시설 등을 가압류 하고 빠른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법적 소송 등 강력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업체는 “그동안 수영장시설에 가스를 공급한 것은 단순히 민간사업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예술회관과 재단을 믿고 거제시를 위해서였다” 며 “체납가스료와 운영에 대한 책임이 거제시에 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문예회관 수영장은 민간사업자가 적자경영을 빌미로 수개월치의 임대료와 전기료를 체납하고 1억1500만원 상당의 LPG가스료까지 납부하지 않아 가스공급이 중단되면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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