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 임금협상 마무리
작성 : 2012년 08월 17일(금) 15:10 가+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4일 노사협의회와의 임금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조선 빅3사의 올 임금협상이 마무리됐다.
이날 노사협의회는 임금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52.9%의 찬성으로 가결, 분규없는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올 임금협상은 기본급 3.39%(6만92원) 인상과 무쟁의 협상타결 격려금 450만원 지급 등이다.
이밖에도 사원들의 종합건강검진 확대, 장기근속자 처우 우대, 다자녀 출산장려 지원 강화 등 사원들의 건강·복지 부분에 대한 지원책 등을 합의했다.
이웃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7일 ▲기본급 5만6304원 인상 ▲성과배분상여금 400% ▲회사 주식 매입지원금 200% ▲교섭타결격려금 380만원 ▲정년 연장 (58세→60세) 등의 내용으로 노사간의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빅3조선사인 현대중공업도 지난달 19일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5만800원 인상, 격려금(통상임금 300%+현금 300만원) 지급, 정년 2년 연장(만 58세→만 60세), 무주택자 융자지원 1억원, 전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각 8학기),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원 출연, 노동조합 휴양소 건립 비용 20억원 지원 등을 합의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노사협의회는 임금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52.9%의 찬성으로 가결, 분규없는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올 임금협상은 기본급 3.39%(6만92원) 인상과 무쟁의 협상타결 격려금 450만원 지급 등이다.
이밖에도 사원들의 종합건강검진 확대, 장기근속자 처우 우대, 다자녀 출산장려 지원 강화 등 사원들의 건강·복지 부분에 대한 지원책 등을 합의했다.
이웃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7일 ▲기본급 5만6304원 인상 ▲성과배분상여금 400% ▲회사 주식 매입지원금 200% ▲교섭타결격려금 380만원 ▲정년 연장 (58세→60세) 등의 내용으로 노사간의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빅3조선사인 현대중공업도 지난달 19일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5만800원 인상, 격려금(통상임금 300%+현금 300만원) 지급, 정년 2년 연장(만 58세→만 60세), 무주택자 융자지원 1억원, 전 자녀 대학 학자금 지급(각 8학기),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원 출연, 노동조합 휴양소 건립 비용 20억원 지원 등을 합의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