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우리 토종식물 구경하러 오세요”
작성 : 2012년 08월 18일(토) 20:01 가+가-

토란꽃
경상남도농업자원관리원(원장 조용조)이 오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52일간) 토종식물 테마전시포를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토종 테마전시포는 식물에 따라 토종식물전시포, 약용식물전시포, 토종수집종전시포, 벼 비교전시포, 연밭 등으로 구성, 53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중 ▲토종식물전시포는 갓끈동부, 쥐눈이콩, 이팥, 메밀 등 76종 ▲약용전시포는 하수오, 방풍, 강활 등 178종 ▲ 수집종전시포는 재래울콩, 여주, 흰수수, 흑기장 등 158종 ▲ 벼 비교전시포는 토종, 육성종, 도입종 등 78종을 전시, 토종과 육성종, 도입종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테마전시포 내에 원두막, 허수아비, 솟대, 다양한 호박을 이용한 넝쿨터널 등을 만들어 관람객에게 농촌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쉴 수 있는 장소도 마련했다.
올해는 4가지 색깔벼를 이용, 논에 경남도 로고를 만드는 논아트를 조성했으며 농업자원관리원 내 유휴지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연못에는 비단잉어, 피리, 철갑상어 등 물고기 100마리를 입식했다.
신규로 건립된 330㎡ 규모의 유리온실 식물원에는 토종식물, 약용식물, 선인장류, 양치식물, 식충식물, 수생식물 등 100여종을 전시, 계절에 관계없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는 9월 하순에는 가족단위,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고구마 캐기, 콩 타작, 벼 타작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생산 농업인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한 체험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원 관계자에 따르면 “토종식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토종식물 보존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개방시간 - 평일, 휴일 포함 09:00 ~ 17:00
▶ 위 치 - 경남 밀양시 상남면 예평로 127번지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토종 테마전시포는 식물에 따라 토종식물전시포, 약용식물전시포, 토종수집종전시포, 벼 비교전시포, 연밭 등으로 구성, 53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중 ▲토종식물전시포는 갓끈동부, 쥐눈이콩, 이팥, 메밀 등 76종 ▲약용전시포는 하수오, 방풍, 강활 등 178종 ▲ 수집종전시포는 재래울콩, 여주, 흰수수, 흑기장 등 158종 ▲ 벼 비교전시포는 토종, 육성종, 도입종 등 78종을 전시, 토종과 육성종, 도입종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테마전시포 내에 원두막, 허수아비, 솟대, 다양한 호박을 이용한 넝쿨터널 등을 만들어 관람객에게 농촌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쉴 수 있는 장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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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과 작물터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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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작물전시포 |
올해는 4가지 색깔벼를 이용, 논에 경남도 로고를 만드는 논아트를 조성했으며 농업자원관리원 내 유휴지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연못에는 비단잉어, 피리, 철갑상어 등 물고기 100마리를 입식했다.
신규로 건립된 330㎡ 규모의 유리온실 식물원에는 토종식물, 약용식물, 선인장류, 양치식물, 식충식물, 수생식물 등 100여종을 전시, 계절에 관계없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는 9월 하순에는 가족단위, 유치원생 등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고구마 캐기, 콩 타작, 벼 타작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 인식과 생산 농업인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한 체험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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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아트 |
원 관계자에 따르면 “토종식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매년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토종식물 보존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개방시간 - 평일, 휴일 포함 09:00 ~ 17:00
▶ 위 치 - 경남 밀양시 상남면 예평로 12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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