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단성 서부지역 직통 시외버스 운행
작성 : 2012년 08월 22일(수) 16:15 가+가-

경남 산청군 단성면 서부지역에 직통 시외버스가 운행한다.
학교나 면사무소를 갈때마다 버스를 갈아타야해 불편을 느껴왔던 주민들은 직행노선 개설이 반갑기만 하다.
산청군은 영화여객(주)(대표 조옥환)와 협의, 22일부터 하루 2회 단성면 서부지역(3개리 6개마을)과 면소재지를 거쳐 신안면 소재지까지 직통 왕복 운행하는 시외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첫 개통을 하는 날 허기도 도의원과 김명석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6개마을 주민과 학생등 50명이 모여 개통을 축하했다.
일부 주민은 한시간 이상 걸리는 신안면 원지까지 왕복코스를 직접 시승하기도 했다.
구사마을 정상준(47세)이장은 “같은 면내에서 면소재지까지 가는데 중간에서 버스를 갈아타는 등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이제는 면사무소 까지 가는 직통버스가 생겨 정말 좋다”고 말했다.
중고생 자녀들은 둔 주민들도 불편이 없어지게 됐다며 반가워했다.
산청군은 “올해 오부면 일물마을 버스 개통에 이어 버스운행이 되지 않은 산간오지에 점차적으로 도로를 개설하거나 선형을 개량, 군민교통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학교나 면사무소를 갈때마다 버스를 갈아타야해 불편을 느껴왔던 주민들은 직행노선 개설이 반갑기만 하다.
산청군은 영화여객(주)(대표 조옥환)와 협의, 22일부터 하루 2회 단성면 서부지역(3개리 6개마을)과 면소재지를 거쳐 신안면 소재지까지 직통 왕복 운행하는 시외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첫 개통을 하는 날 허기도 도의원과 김명석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6개마을 주민과 학생등 50명이 모여 개통을 축하했다.
일부 주민은 한시간 이상 걸리는 신안면 원지까지 왕복코스를 직접 시승하기도 했다.
구사마을 정상준(47세)이장은 “같은 면내에서 면소재지까지 가는데 중간에서 버스를 갈아타는 등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이제는 면사무소 까지 가는 직통버스가 생겨 정말 좋다”고 말했다.
중고생 자녀들은 둔 주민들도 불편이 없어지게 됐다며 반가워했다.
산청군은 “올해 오부면 일물마을 버스 개통에 이어 버스운행이 되지 않은 산간오지에 점차적으로 도로를 개설하거나 선형을 개량, 군민교통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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