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태풍 '볼라벤' 대응 총력
작성 : 2012년 08월 27일(월) 15:15 가+가-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은 제15호 태풍“볼라벤”이 27일 경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대응 총력 태세에 들어갔다.
‘볼라벤’은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중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과거 많은 피해를 동반한 매미(‘03년), 루사(’02년)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에서는 NANTEX(해상교통문자방송), 경비함정 및 연안 VTS 안전방송 등으로 항행선박에 태풍 정보를 제공하고, 출어선을 안전해역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특보 발효지역 여객선, 유도선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운항을 통제하는 등 선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지역의 순찰을 확대 시행하여 출입자 안전 계도를 실시하고, 장기계류선박ㆍ방치선박 등 항포구 정박선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정부중앙청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태풍 볼라벤 긴급대책회의에서 해양경찰청은 태풍내습 시 자체 대응 계획을 발표, 선박통제 및 항포구ㆍ해안가 안전관리 등과 관련, 국토부, 농식품부, 소방방재청 등 9개 중앙행정기관과 인천시ㆍ제주특별자치도 등 16개 지자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해양경찰청 김문홍 수색구조과장(총경)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태풍이 몰아쳐도 국민이 부르면 달려간다’는 마음으로 태풍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볼라벤’은 올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중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과거 많은 피해를 동반한 매미(‘03년), 루사(’02년)에 버금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에서는 NANTEX(해상교통문자방송), 경비함정 및 연안 VTS 안전방송 등으로 항행선박에 태풍 정보를 제공하고, 출어선을 안전해역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특보 발효지역 여객선, 유도선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운항을 통제하는 등 선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지역의 순찰을 확대 시행하여 출입자 안전 계도를 실시하고, 장기계류선박ㆍ방치선박 등 항포구 정박선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정부중앙청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태풍 볼라벤 긴급대책회의에서 해양경찰청은 태풍내습 시 자체 대응 계획을 발표, 선박통제 및 항포구ㆍ해안가 안전관리 등과 관련, 국토부, 농식품부, 소방방재청 등 9개 중앙행정기관과 인천시ㆍ제주특별자치도 등 16개 지자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해양경찰청 김문홍 수색구조과장(총경)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태풍이 몰아쳐도 국민이 부르면 달려간다’는 마음으로 태풍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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