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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상족암해변·해수풀장, 피서지로 ‘각광’
작성 : 2012년 08월 29일(수) 14:25 가+가-
청청바다를 자랑하는 상족암해변·해수풀장이 2012 온가족이 함께 한 최고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26일 폐장했다.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지난 7월14일부터 8월 26일까지 44일간을 운영했던 청청바다를 자랑하는 상족암해변·해수풀장에 1만4000여명의 피서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다녀갔다고 밝혔다.

해수풀장은 일반인용과 유아용 풀장이 함께 운영되어 여름철 아이들 물놀이 공간으로 적격이며, 주변에 상족암야영장이 있어 가족단위 캠핑은 물론 어촌체험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피서지로서 최상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해수풀장이 위치한 상족암군립공원에는 아이들의 현장학습장으로 유명한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과 공룡발자국 화석지의 메카인 덕명리 발자국 등 중생대의 공룡흔적을 볼 수 있어 2012 온가족이 함께 한 피서지로 각광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장한 해수풀장은 군에서 직접 운영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물을 보완 하는 등 시설운영에 있어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많은 피서객들이 해수풀장, 공룡박물관 등 고성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다” 며, “내년에는 물놀이 시설을 추가하고 즐길거리를 더욱 다양화해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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