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목욕탕 … 수영장에서 때 밀지 않는다
작성 : 2012년 08월 31일(금) 15:28 가+가-
거제문예회관 수영장이 전 임대사업자와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재개장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10년이나 사용해온 목욕시설을 두고 지역 내 목욕탕 업주들이 반발하면서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문화회관내 수영장은 월 회원권 6만원으로 회원들이 수영장과 목욕시설을 함께 사용해왔다.
이에대해 목욕업계에서는 월 회원권 7만5000원 이상을 받는 대중목욕탕이 상대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목욕탕 업주들은 지난 16일 시의회를 방문 공공기관이 관련법(공공체육시설 설치기준)에도 없는 목욕시설을 만들어 목욕업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수영장으로만 사용될 수 있도록 ▲(수영장 이용객의)냉온탕 사용중지 ▲좌식샤워기 사용중지 ▲공공기관의 보조금 지원중단 등을 요구했다.
문예재단은 지난 17일부터 논란이 된 시설을 폐쇄했다.
문예회관 호텔의 부대시설인 사우나 운영이 중단되자 호텔투숙객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영장 회원들의 반발도 생기고 있다.
“목욕탕에서 수영을 할 수 없고 수영장에서 때를 밀지 못하는 것 아니냐 하지만 공공시설이라면 수영을 하고 난 후 몸의 피로를 풀기위해 사우나나 몸을 씻을 수 있는 온탕 등 목욕시설은 갖추는 것은 당연하다” 고 말하고 있다.
수영장 회원 10여명은 지난 28일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실을 방문, 10년 가까이 이용해오던 시설을 하루아침에 폐쇄해 한다는 것은 수영장 이용객은 물론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큰 불편을 끼치게 된다고 반박하며, 그동안 사용해오던 사우나와 냉온수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회는 "수영장 회원이나 투숙객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마련, 업주도 살고 회원들의 불편도 없도록 행정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그런데 이번에는 10년이나 사용해온 목욕시설을 두고 지역 내 목욕탕 업주들이 반발하면서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문화회관내 수영장은 월 회원권 6만원으로 회원들이 수영장과 목욕시설을 함께 사용해왔다.
이에대해 목욕업계에서는 월 회원권 7만5000원 이상을 받는 대중목욕탕이 상대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목욕탕 업주들은 지난 16일 시의회를 방문 공공기관이 관련법(공공체육시설 설치기준)에도 없는 목욕시설을 만들어 목욕업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수영장으로만 사용될 수 있도록 ▲(수영장 이용객의)냉온탕 사용중지 ▲좌식샤워기 사용중지 ▲공공기관의 보조금 지원중단 등을 요구했다.
문예재단은 지난 17일부터 논란이 된 시설을 폐쇄했다.
문예회관 호텔의 부대시설인 사우나 운영이 중단되자 호텔투숙객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수영장 회원들의 반발도 생기고 있다.
“목욕탕에서 수영을 할 수 없고 수영장에서 때를 밀지 못하는 것 아니냐 하지만 공공시설이라면 수영을 하고 난 후 몸의 피로를 풀기위해 사우나나 몸을 씻을 수 있는 온탕 등 목욕시설은 갖추는 것은 당연하다” 고 말하고 있다.
수영장 회원 10여명은 지난 28일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실을 방문, 10년 가까이 이용해오던 시설을 하루아침에 폐쇄해 한다는 것은 수영장 이용객은 물론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큰 불편을 끼치게 된다고 반박하며, 그동안 사용해오던 사우나와 냉온수조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회는 "수영장 회원이나 투숙객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마련, 업주도 살고 회원들의 불편도 없도록 행정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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