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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소방서, 태풍피해 농가 복구작업 실시
작성 : 2012년 08월 31일(금) 17:02 가+가-
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는 31일부터 3일간 태풍‘볼라벤’과 ‘덴빈’으로 농작물 피해가 큰 영오면,하이면 농가 3곳에 소방공무원 80여명을 현장배치해 시설물 철거작업 등 복구활동을 벌인다.

이번 복구작업은 태풍의 영향으로 농가 피해가 극심한데다 복구에 많은 인력이 요구돼 피해복구가 어려운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27일 밤부터 태풍비상근무에 들어간 고성소방서는 50여건의 현장활동 및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활동내역으로는 가로수 10건, 간판파손 8건, 지붕파손 5건, 기타 27건 등이다.

고성에서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도로변 가로수가 넘어지고, 도심 내 상가 주변 간판이 파손되는 사고가 다수 발생했다.

최기두 고성소장서장은 “태풍‘볼라벤’으로 입은 피해를 복구 할 겨를도 없이 태풍‘덴빈’이 북상했다”며 “고성소방서 소방력을 총동원해 예방활동과 피해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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