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거가대교 개통 관광산업 위기
작성 : 2012년 09월 05일(수) 19:06 가+가-
거가대교 개통특수를 누리지 못한 거제시가 내년 상반기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는 거가대교 특수를 누렸던 2011년에 비해 올해 거제시를 찾은 관광객 수는 줄었지만 거가대교 개통 이전인 2010년도 상반기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올여름 팬션형 민박조차 여름 특수를 누리지 못할 정도 한산해 거가대교 개통 이후 스쳐지나가는 관광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현재 시공중인 거제도포로수용소테마파크와 칠천량 해전공원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거제시는 일운면에 세워지고 있는 대명리조트 완공도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나 외도 해상공원을 많이 찾지만 재차 방문할 때는 바람의 언덕이나 신선대, 공곶이 등 가보지 못한 곳이나 생태탐방지를 많이 찾고 있다.
실제 바람의 언덕은 연간 8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과거의 관광이 역사, 문화재, 주요 관광시설 등이었다면 최근 관광의 트랜드는 스토리텔링, 생태탐방, 체험활동 등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어 여기에 맞는 관광인프라를 발굴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는 거가대교 특수를 누렸던 2011년에 비해 올해 거제시를 찾은 관광객 수는 줄었지만 거가대교 개통 이전인 2010년도 상반기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올여름 팬션형 민박조차 여름 특수를 누리지 못할 정도 한산해 거가대교 개통 이후 스쳐지나가는 관광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현재 시공중인 거제도포로수용소테마파크와 칠천량 해전공원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거제시는 일운면에 세워지고 있는 대명리조트 완공도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나 외도 해상공원을 많이 찾지만 재차 방문할 때는 바람의 언덕이나 신선대, 공곶이 등 가보지 못한 곳이나 생태탐방지를 많이 찾고 있다.
실제 바람의 언덕은 연간 8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과거의 관광이 역사, 문화재, 주요 관광시설 등이었다면 최근 관광의 트랜드는 스토리텔링, 생태탐방, 체험활동 등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어 여기에 맞는 관광인프라를 발굴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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