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아세톤 실은 탱크로리 화재
작성 : 2012년 09월 05일(수) 23:12 가+가-
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5일 새벽 4시 40분경 진주시 진성면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78Km지점에서 3만L아세톤을 싣고 가던 25톤 규모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나 트럭 차축과 차량 일부를 태운 뒤 5분여 만에 진화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차량운전자가 "조수석뒤 타이어에서 펑크가 발생되어 갓길에 주차 후 내려 보니 불길이 치솟았다" 고 진술하는 점으로 미루어 타이어휠의 마찰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아세톤은 4류 위험물로 휘발성과 폭발성이 강한 인화성 액체다”며 “자칫 펑크로 차량이 전복되었다면 대형 폭발로 이어질 뻔 했다.”고 전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사고는 차량운전자가 "조수석뒤 타이어에서 펑크가 발생되어 갓길에 주차 후 내려 보니 불길이 치솟았다" 고 진술하는 점으로 미루어 타이어휠의 마찰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소방서 관계자는 “아세톤은 4류 위험물로 휘발성과 폭발성이 강한 인화성 액체다”며 “자칫 펑크로 차량이 전복되었다면 대형 폭발로 이어질 뻔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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